저번에 리뷰 남긴거 사과도 없이 지워버리셨네요.
첫번째 주문에 망사 찢어져서 제품 불량으로 반품하고 다시 주문했습니다. (리뷰 남김)
두번째 재주문한 상품은 아예 다른 상품을 보내셔서 오배송으로 다시 반품했습니다.
세번째 도착한 상품은 당연히 잘 보내셨겠지하고 눈대중으로 보고 여행가서 입는데 첫번째로 온 상품이랑 비슷한 위치가 찢어져있네요.
사진은 두개 다른 제품입니다. 그냥 버릴려구요.
두번째까지는 그럴수 있다고 넘겼는데 마지막까지 확인 안하시고 보내시고 리뷰까지 삭제하니 뭐하자는건지 ㅋㅋㅋ 리뷰가 다 좋은이유를 알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