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는 S사이즈 55를 입는데 허리가 좀 두꺼워서 M사이즈를 샀더니 모델이 입었을때처럼 아주 꽉끼지도 않게, 그렇지만 라인은 다 잡아주고 완전 날씬하게 보인다며 친구가 칭찬해줬습니다. 배도 안나와보이고 원래 몸매 좋은 것처럼 연출되는 기분 좋은 옷이었어요. 그리고 엄청 가볍고 타 수영복에 비해 더 잘 마르더라구요. 특히, 지퍼가 왜 있어야 되는지 알겠더라구요. 물놀이 하고 벗을 때 너무 편했고 앞 자크 조금 열면 또 다른 느낌도 연출되었어요. 휴가지에서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보호 하면서 노출 신경도 안쓰고 잘 입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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